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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을 읽고

「리밸런싱」을 읽고

왜 우리는 돈을 벌지 못할까? 아니 돈을 번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자기는 돈을 벌지 못했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운이 없어서, 정보가 부족해서, 아니면 시대를 잘못 타고 나서, 혹은 종자돈이 없어서 등 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변명은 우리 개개인 수 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우리는 목돈을 만들기 위해 은행에 돈을 저금하라고 배웠다. 먹고 싶은 욕구, 입고 싶은 욕구와 사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고 모았음에도 돈은 모이지 않고 삶만 고달플 뿐이다.

이 책의 필자 박홍기는 유튜브 채널에서 도봉 박홍기로 경제 분야 및 부동산 관련 동영상 강의를 진행중이며 대동포럼이라는 카페를 운영중인데 그 회원수만 3만명이 넘는다. 물론 나도 그 3만명 중 1인이다.

필자는 국가의 1%에 해당하는 20만 명이 정치적, 경제적 자원을 독점하는 사회로 진화하고 있다는 현실 구조 고착화를 발견한 것이 이 책을 집필하는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경제적인 초양극화 과정은 금융노예 계층이 되어 소외와 배제의 과정으로 나타나게 될 수밖에 없고 경제 위기가 다가오면서 10% 양극화 사회에서 이제 1% 초양극화 사회로 더 빠르게 전환되어 간다고 한다.

이 책은 부동산 리밸런싱과 개인 금융의 위험, 금융기관의 혼란, 기업과 경제여파의 크게 4개분야로 나눠 기술되고 있다.

이 글은 경제 충격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다수의 국민이 준비해야 할 것은 저축이며, 투기 이익을 위한 한방 투자는 파산의 지름길이며, 가장 안정적인 투자는 개인의 소득 역량을 증대시키는 것이며 전문 능력을 배양하여 직업의 안정성과 연봉의 보장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독자인 우리들의 몫이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해답은 각자가 찾아야 한다. 그게 살아남는 길이라 생각한다.

[부산전파관리소, 행정주사, 김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