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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모빌리티 혁신, ‘자율주행 배송’ 상용화 준비 한창

자율주행 기술과 배송서비스 접목한 ‘자율주행 배송’, 新수익 창출원으로 주목

  • 온라인·모바일 쇼핑 등 전자상거래 시장이 보편화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한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가 증가한 반면 물류 업계는 배송물품 급증, 인력부족 등 위기에 직면
  • 이에 배송·물류 등 관련 업계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필요성이 증대되었으며 AI·IoT·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혁신창출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
  • 특히 ‘자율주행’ 기술과 접목한 ‘자율주행 배송’은 비용·노동력 절감 등 높은 효율성을 강점으로 배송·물류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구심점으로 가치 배가
  • 글로벌 시장 조사기업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세계 자율주행 배송 시장규모는 ’18년 119억 달러에서 ’24년 340억 달러로 동 기간 19.2% 연평균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19.1)

글로벌 유통기업‧제조사‧투자사‧반도체기업 등이 ‘자율주행 배송’ 시장 주도

  • (아마존) 외부 배송 업체 의존도를 낮추고 자율주행‧전기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경쟁우위 창출 - ’17년 자율주행 특별팀을 설립하고 자율주행 배송 로봇 스타트업 ‘디스패치(Dispatch)’를 인수한 후 ‘스카우트 (Scout)’를 개발해 시애틀 북부 외곽에서 약 35km 떨어진 스노호미시 카운티까지 시범 배송을 시작(1.23)
  • (뉴로) 자사의 자율주행 배달 로봇 ‘R1’을 이용해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커(Kroger)와 함께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시작(’18.12)
    - 향후 자율주행 배달 로봇 ‘R1’을 50대까지 확충하고 주행 테스트 지역도 애리조나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으로 확대할 방침
  • (징둥)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중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에 주력 - 세계 최초 무인 스마트 배송 터미널을 산시성 시안에 구축(’18.7). 자율주행차를 주차하고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과 입고‧포장‧분류‧적재‧배송 등 전 과정을 로봇이 처리
  • (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배송’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
    *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는 1,000억 달러(111조 7,90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물인터넷(IoT)과 AI, 로봇, 핀테크와 바이오 기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4차 산업 혁명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운용
  • (엔디비아) 세계 최대 우편·물류 업체 ‘도이체포스트DHL그룹’과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ZF’와 협력해 금년부터 자율주행 배송 트럭을 시험 도입할 예정
    - 전기 소형 트럭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기반의 ‘ZF ProAI’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라스트마일(last-mile)*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
    * 라스트마일(last-mile):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준비 강화

  •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며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차량과 이를 이용한 이동서비스 도입이 점차 가시화
  • 특히, 유통업계가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율주행 배송’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 새로운 수익창출원으로 자리매김
  • 우리나라도 최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배송서비스 시장에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가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경주
    ※ 이마트는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기업인 ‘토르 드라이브’와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위한 시범 운영계약을 체결(1.6)했으며 금년 하반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
  •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기술개발을 가속화하는 업계 노력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제도 개선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관련 산업과 상생 발전을 모색할 필요

< 출처: 보통신기획평가원 ICT Brief, 2019-06(2.21.) 요약(자세한 내용 바로가기▶) >

[강릉전파관리소, 방송통신서기, 김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