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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역사와 평화가 공존하는 안보현장 목포를 다녀와서

광주전파관리소(소장 나현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6.5.(수) 『2019 공직자 안보통일 견학』을 전남의 대표 도시 목포로 다녀왔습니다. 한반도 주변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공직자들의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가 행정의 중추인 공직자들의 책임의식 함양 및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항 시기 일본의 영사관으로 쓰였으며, 해방 이후 목포시청 건물로 사용된 목포 근대 역사관에 대해 전문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역사적 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예전 전쟁 시기의 총탄 자국 등이 그대로 남아 있었으며, 방공호(지하동굴형식) 등을 통해 뼈아픈 과거를 되돌아보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랑이자, 한반도 평화체제 마련의 선구자이셨던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기념관 관람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선 7번째이며 세계적으로 81번째로 수상한 노벨 평화상은 두말할 나위 없는 큰 업적임에 분명합니다.
이땅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한국인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 정신을 엿볼 수 있었으며, 생전에 사용했던 의복 등 다양한 유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 노벨 평화상 수상자의 이력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목포 현충 공원에 가서, 전 직원이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는 마음으로 일동 묵념을 하였습니다. 다음 날이 현충일이라 그런지 더욱 더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 정신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느꼈으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나부터도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공직자로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주전파관리소, 행정서기, 윤나라]